장기적인 저금리 기조와 더불러 각 시중은행의 특판대출 출시로 인해 대출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대출을 더 받기 위해 대출상담을 받는 것보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대출이자를 줄이기 위해 대출상담을 받는 대출자들이 눈에 띄게 늘었으며 추후 금리인상에 대비해 고정금리 대출상품이 인기를 끈다고 한다.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주거래은행을 이용하던 예전 관례와 다르게 최근에는 온라인으로 쇼핑하듯 대출정보도 금리비교사이트를 통해 확인 하는 대출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현재 온라인에서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사이트라 검색하면 여러 업체가 확인되는데 수요 늘어난 만큼 현재 업체수도 급증했다.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의 관계자 말에 따르면 연초 자금계획을 다시 세우며 그간 묵혀두었던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대출이자 싼곳으로 갈아타기 위해 상담을 받는 것이 대다수이며 이중 2012년 전 받은 대출자들이 갈아타기를 했을 때 가장 이자절감 혜택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자신의 가산금리에 대해 확인해서 현재 시중은행에서 판매가 되는 상품들과 비교해보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한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저금리만 쫓기보다 자신의 상환계획에 맞는 대출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새로 대출을 받게 되면 중도상환수수료가 생기게 되며 이는 3년 이내에 집을 매매하거나 상환 시 중도상환수수료까지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은행별로 한도는 비슷해보여도 우대금리항목이나 금리형태 등 특색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한 최근에는 은행마다 일정기간만 특판으로 저금리 고정금리대출을 내놓고 있으니 이도 체크해봐야 한다.
이에 주택담보대출의 도우미로 나선 금리비교서비스들이 시간을 절약하는 데 한 몫하고 있다.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들은 전문 대출상담사와의 제휴로 인해 무료로 상담이 가능하고, 한번 문의하면 수 십여개의 금융회사의 대출상품을 한 번에 비교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바쁜 직장인 위주로 이용자가 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상담 시 주민번호를 수집하거나 신용조회 절차가 없는 것도 장점이다. 최근 카드사의 개인정보유출 문제로 개인식별정보에 대해 민감하다보니 비회원제로 주민번호 수집 없이 이용을 할 수 있다. 또한 상담 후 상품을 결정하면 직접 은행담당자와 진행을 하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는 것이다.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서비스 ‘클린모기지’(http://www.cleanmortgage.co.kr)는 은행별 아파트 담보대출, 빌라 담보대출, 전세자금 대출, 오피스텔, 경락잔금대출, 햇살론, 주택구입자금대출 등의 대출금리를 무료로 비교할 수 있으며, 자신의 이자율을 계산 할 수 있는 대출 이자계산기도 제공한다.
금리비교서비스를 운영하는 ‘클린모기지’ 관계자는 “금리비교 사이트들은 은행과 전문상담사와의 제휴로 자신의 상환계획에 맞는 금리설계가 가능하고 신용조회 없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한 달 약 2000명의 신규 고객이 상담을 받고 있으며 매달 증가 추세”고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