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포방터시장, 유진상가, 연희사러가, 백련시장에 위생용품을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장 상인회를 통해 수요조사를 한 뒤 위생모 220개, 앞치마 80개, 조끼 135개를 4개 시장 내 110개 업소에 지원했다.

서대문구는 음식점, 반찬가게, 정육점, 수산물 취급업소 등의 식품업소 종사자가 위생수준 향상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안전한 식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을 추진했다.

아울러 10월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전통시장 내 식품취급 업소를 방문해 위생관리 지도 활동을 펼치고 자율점검 방법을 안내하는 등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전통시장 만들기에 나선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믿고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 활동과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서대문구보건소 보건위생과(02-330-11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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