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HMC투자증권은 25일 아모레퍼시픽의 목표주가를 종전 47만원에서 4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조용선 선임연구원은 “면세점 채널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7월에 역성장했다가 이달에 턴어라운드(개선)로 뚜렷한 회복세이고 3분기에 해외수출 부문 매출도 2천828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4.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조 연구원은 3분기 아모레퍼시픽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1조1천245억원과 1천694억원으로 각각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8%, 14.7% 늘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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