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택시’ 김선진이 남편 조민기에게 받은 러브레터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슈퍼 와이프’ 특집으로 배우 조민기의 아내 김선진,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출연해 숨겨뒀던 입담을 과시했다.이날 김선진은 남편 조민기와 연애시절을 회상하며 “자상하고 다정다감의 최고봉이었다. 특히 매일 직접 손편지를 써줘서 나를 감동시켰다. 그 모습에 반한 것 같다”고 고백했다. 김선진은 조민기의 취향이 물씬 느껴지는 집을 공개하면서 연애시절 조민기로부터 받은 러브레터를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MC 오만석은 러브레터를 낭독했다. 러브레터 속에서 조민기는 “사랑한다. 나의 모든 것을 다해서 사랑한다”고 말하는 등 시종일관 달달한 사랑을 느끼게 했다. 모두들 감탄을 금치 못하던 중 오만석은 “제일 궁금한 쪽지가 여기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쪽지는 “내가 어제 뭘 잘못했고 지금 선진이가 왜 그런지 알고싶다”며 “선진이가 먼저 전화를 끊은 건 처음이다”라는 조민기의 사죄와 반성이 담겨 있는 내용이 이어져 김선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조민기는 전화통화를 통해 아내 김선진에 대해 "빛나는 순간이 많은 사람"이라며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할 때가 많다"고 칭찬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tvN '현장토크쇼-택시'는 MC 이영자와 오만석이 택시에서 게스트와 토크를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화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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