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개청 20주년을 맞아 오는 12일 오후 동일여자고등학교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의 클래식 공연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구민을 직접 찾아가는 ‘우리동네 음악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정명훈 예술감독이 직접 출연해 지휘를 맡는다.
서울시향은 대중에게 친숙한 브람스 교향곡 4번과 프로코피에프의 로미오와 줄리엣 모음곡을 연주한다. 관람은 공연 1시간 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관람료는 무료다.
금천구 관계자는 “개청 2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정명훈 예술감독이 이끄는 서울시향을 초청했다”면서 “많은 주민들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감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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