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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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세나가 강모에게 미행을 붙였다.9월 4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80회에서는 강세나(김민경 분) 때문에 회사에서 쫓겨나게 되는 구강모(이재황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강모와 강민(이동하 분)은 정수기 필터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강모와 강민은 해당 제품을 리콜해 제품에 대한 책임을 다 하자고 했다.그러나 구회장은 “경영은 권모술수야”라며 제품의 잘못은 소비자에게 돌려야지 회사가 인정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구강모는 구회장의 뜻을 따를 수 없었다. 강세나는 구강모에게 미행을 붙였다.구강모는 정수기 불량을 항의한 고객의 집에 가 사과를 했다. 리콜이고 뭐고 고소를 하겠다던 고객은 “ JH그룹 불매운동을 벌이려했는데, 이렇게까지 해주시니 그럴 수 없겠다”라며 사과를 받았다.강세나의 지시를 받고 강모를 미행하던 사람이 이 광경을 찍어 그 사진을 강세나에게 전송했다.강세나는 “이제 이 사진을 신문사에 보내면 넌 끝나는 거야”라고 웃으며 그 사진을 신문사로 보냈다.다음날 구강모가 고객을 찾아가 고개 숙여 사죄하는 모습이 신문 1면에 담겼다. 모화경(금보라 분)은 “우리 아들이 미담의 주인공이 됐다”라며 흐뭇해했다.그러나 구회장의 반응은 차가웠다. 구회장은 “너 우리 회사를 망치려는 거야?”라며 강모에게 역정을 냈다.구회장은 “네 멋대로 하려면 당장 사표써!”라며 소리쳤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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