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예비창업자, 창업초기의 기업체를 건실한 중소기업체로 육성시키고자 용산구 창업지원센터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용산구 창업지원센터는 서빙고동에 지난 2011년 9월 개소해 15개호실을 마련해 운영 중으로 현재 14개 기업이 입주한 상태다.
이번모집은 비어있는 1개 호실에 대한 접수다.
임대면적은 46.5㎡이며 보증금은 168만원에 임대료는 1년 기준 195만 3600원이다.
입주할 경우 인근 민간건물보다 저렴한 보증금과 임대료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센터 내 공용기기(복사기, 팩스 등)와 각종 지원시설을 활용할 수 있다.
또 용산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 대상 선정 시에도 우선권을 부여한다.
신청 자격은 예비창업자이거나 창업한 날로부터 3년이 경과되지 않아야 하며 금융기관으로부터 불량거래자로 규제받고 있거나 휴ㆍ폐업 중인 기업 등일 경우에는 입주가 제한된다.
오는 11일까지 일자리경제과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입주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및 법인등기부등본 등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서류심사(1차)가 진행되며 오는 18일 용산구 창업지원센터 운영위원회 개최(최종 심사)를 거쳐 21일 입주 확정자 입주계약을 통지한다. 오는 10월 중 입주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일자리경제과(02-2199-678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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