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2015년 9월 현재 국내 로또 판매점은 약 6,500여 개로 이 중 1등 당첨자를 1회 이상 배출한 판매점은 총 1,871개로 조사됐다. (262회 이후) 이는 전체 판매점의 약 27% 수준으로 판매점 4개 중 1개꼴로 1등 당첨자를 배출한 셈이다. 로또 판매점 중 가장 많은 1등 당첨자를 배출한 곳은 부산 동구의 한 판매점으로 무려 26회 로또 1등 당첨자를 배출했으며 서울 노원구의 한 판매점도 22회 로또 1등 당첨자를 배출하는 등 지금껏 로또 1등 당첨자를 1회도 배출하지 못한 판매점 약 4,700여 개의 판매점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이들은 로또 구매자들 사이에서 소위 ‘명당’이라고 불리는 판매점으로, 로또 1등 당첨을 위해 멀리서부터 찾아오는 손님으로 언제나 북새통이다.해당 판매점에서 종종 로또를 구입한다는 한 시민은 “명당이라고 소문나서 근교에 사는 사람은 모두 이곳에서 로또를 산다”며 “멀리까지는 지방에서 아침 일찍 나와 로또를 사가는 손님까지 있을 정도”라고 전했다.실제로 로또 관련 통계에서도 ‘만약 로또를 구매한다면 이왕이면 명당에서 구매하겠다’는 대답이 ‘특별히 판매점을 신경 쓰지 않고 구매한다’는 답변보다 많았다.한편, 유명 로또 명당을 뛰어넘는 당첨자 42명을 배출, 최근 화제가 되는 온라인 로또 명당도 있다. 온라인으로 접속해 당첨 예상번호를 받아 볼 수 있어 명당을 찾아가기 어려운 로또 마니아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해당 업체는 지난 665회, 666회에 걸쳐 2주 연속 실제 로또 1등 당첨자를 배출해 화제가 됐을 뿐만 아니라 단일 회원의 로또 1등 중복 당첨, 동일 회차 3명의 1등 당첨자 배출 등 국내외 로또 역사를 새로 썼다는 평가를 받으며, 명실공히 국내 최고 온라인 명당으로서 입지를 굳혔다.해당 업체 관계자는 “최근 유사 업체가 허위 내용이나 불분명한 표현 등을 광고 문구로 사용하며 소비자를 현혹하고 있다”며 “로또 정보업체 선택 시 실제 당첨자 인터뷰, 법무법인 공증서, 통신사실 확인증 등 철저하게 당첨 사실이 맞는지 확인하고 선택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이어 관계자는 “42명의 로또 1등 당첨자는 철저하게 신변 보호를 받고 있으며, 이들이 원할 시 금융 자산 운용 전문가를 통해 당첨금 관리 및 투자에 대한 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실제로 로또 1등 당첨자 중에는 이를 통해 50억원 대의 상가 건물을 인수, 운영하고 있는 분도 있다”고 전했다.자세한 42명의 로또 1등 당첨자 사연은 해당 업체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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