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세나가 문현수에게 정곡을 찔렸다.9월 18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90회에서는 문현수(김영훈 분)의 멱살을 잡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강세나는 문현수의 방을 뒤지고 있었다. 그런데 이때 문현수가 들어와 이 광경을 보게 되었다.문현수는 “여기서 뭐하는 거냐”라고 물었다. 강세나는 찾을 게 있어서 그랬다고 대답했다. 뻔뻔한 표정이었다.문현수는 “너 같으면 증거를 여기에 둘 거 같냐”라며 황당해했고 이에 세나는 “너 그래도 조금은 나한테 조금은 미련 있지?”라며 유혹하려고 했다.현수는 “설마 나 유혹하는 거냐”라며 어이 없어 했다. 이때 현수는 세나와 아무 일 없었던 거 같다는 구강민(이동하)의 말을 떠올렸다. 문현수는 “우주는 강민이 애 맞아?”라고 물었다. 이어 “네가 나한테 하는 거 보면 남자가 한 둘은 아닌 거 같은데 너 선수잖아”라고 해 강세나를 자극했다.강세나는 “헤어졌다고 막말하지마”라며 문현수의 멱살을 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모화경(금보라 분)은 강세나에게 “왜 틈만 나면 문실장이랑 있는 거야?”라며 눈을 흘겼다.이에 구회장(이정길 분)은 “신경쓰지마. 내가 일을 시켜서 그래”라고 말하며 두 사람을 두둔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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