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탕웨이와 그의 남편 김태용이 화제다.오늘(17일) 탕웨이와 남편 김태용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과거 탕웨이가 밝힌 둘의 신혼 생활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4월 탕웨이는 홍콩에서 개최된 ‘제 34회 금상장 시상식’에서 출연작 ‘황금시대’로 5관왕을 수상했다. 이어진 축하 피로연에서 탕웨이는 남편 김태용 감독을 언급하며 식지 않는 애정을 드러냈다.당시 탕웨이는 “남편이 내가 만든 아침밥을 좋아한다”며 말을 연 뒤 “항상 요리를 휴대폰으로 촬영한 후 컴퓨터에 저장한다. 그는 고마움을 아는 사람이다”라며 남편을 자랑했다.이어 그는 “어느 날은 집에 들어가자마자 남편이 내 눈을 가리곤 어디론가 데려가더니 ‘파아노’라고 말하고는 바로 내 앞에서 피아노를 쳐줬다. 어렸을 때부터 피아노 치는 것이 꿈이라는 것을 알고는 이를 준비해줘 너무 감동이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탕웨이, 김태용 감독 행복해보인다” “탕웨이, 김태용 부럽다” “탕웨이, 김태용 사랑받고 사네”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날 탕웨이는 자녀 계획을 묻는 질문에 “계획은 하고 있지만 우선 하고 있는 일과 영화가 끝나야 할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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