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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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합수단이 LIG넥스원 본사와 하청업체 등 대여섯 곳을 압수수색했다.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은 25일 오전부터 대전에 있는 국방과학연구소와 경기도 판교에 있는 LIG넥스원 본사 그리고 하청업체 등 대여섯 곳을 압수수색했다.육군 대전차 무기인 현궁의 부실 성능 평가 의혹과 관련해 국방과학연구소 등에 수사관 수십 명을 보내 현궁 성능 평가와 관련한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현궁은 '빛과 같은 화살'이라는 뜻의 휴대가 가능한 보병용 중거리 유도 무기. LIG 넥스원이 무기 생산을 맡았고,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성능 평가를 맡았다.합수단은 현궁을 도입하기 위해 장비 성능을 평가하는 장비를 납품받는 과정 등에서 비리 단서를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이 사안을 조사한 감사원에 따르면 국방과학연구소는 2012년부터 작년까지 LIG넥스원 등으로부터 총 80억3천만원 규모의 내부피해계측 장비와 전차자동조종모듈 등을 납품받아 검사 업무를 수행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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