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선영씨가 친어머니의 미역국을 처음 먹었다.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선영씨는 임신 중인 자신을 위해 미역국과 한국식 음식을 요리해준 어머니에게 감사하다며 마치 꿈만 같다 전했다.먼 이국에 마음이 담긴 따뜻한 밥상을 전달하기 위해 ‘명수 여섯끼’를 끝내고 칠레로 떠난 박명수와 어린 시절 입양 간 사연의 주인공을 찾아 미국으로 날아간 유재석의 25시간 무한 배달이 계속됐다. 유재석과 어머니가 선영씨를 위해 한국 밥상을 차렸다. 선영씨는 처음 먹어보는 어머니가 만든 미역국 맛에 맛있다며 웃었고 그제서야 어머니 역시 웃음지었다. 선영씨는 어머니의 요리는 사랑을 표현인 것 같다며 그 마음을 고마워했다.선영씨의 친부모님과 양아버지 두 가족 간의 식사가 시작됐고, 어머니는 그저 잘 먹어주는 선영씨가 고마운 듯 했다. 선영씨는 오늘 정말 한국 음식이 생각났다면서 하나하나 맛을 보며 감탄했다.어느덧 하나 둘 자리를 비우고 식사를 멈출 수 없는 양아버지와 선영씨의 남편은 한참이나 계속 식사를 하며 웃음을 자아냈고, 남편은 밥 한 그릇을 더 떠 먹으면서 선영씨의 어머니를 흐뭇하게 만들었다.길고 긴 식사가 끝나고 다시 한 자리에 모인 가족들, 친부모님은 선영씨에게 딱 맞는 한복과 곧 태어날 아이 그리고 타일러를 위해 옷과 장난감을 선물했다. 선영씨는 정말 꿈만 같다면서 오늘이 자신의 인생 최고의 날인 것 같다며 잃어버린 퍼즐조각을 맞추는 것 같았다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다음 날 유재석은 선영씨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니 한국에 대한 기억이 없어 아쉬웠다는 말을 듣고 한국에서 입양되어 온 어린이들이 함께 모여 한국에 관한 공부를 하는 곳이 있어 발길을 옮기려고 한다며 오클라호마주털사로 향했다.유재석이 교실로 들어서자 아이들이 어리둥절한 듯 했고 자신을 소개해도 영 뜨뜻미지근한 반응에 멋쩍게 웃었다. 결국 유재석은 ‘강나스타일’을 아냐면서 자신이 옐로우가이라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다음 예고편에서는 정형돈과 광희가 유럽으로, 하하는 하시마 섬으로 향해 그곳에서 벅차오르는 눈물을 숨기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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