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더 지니어스4' 홍진호와 장동민이 다시 한 번 연합을 결성했다. 29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 10화의 메인매치는 협동홀덤이었다. 협동홀덤은 조력자들이 미니게임으로 공유카드를 결정하면 그 카드로 플레이어들이 홀덤게임을 진행하는 게임으로 플레이어를 돕는 조력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게임이다.이날 홍진호는 게임이 시작하기 전 자신의 조력자인 정계원과 장동민, 정준용을 모아놓고 같이 게임을 하자고 요청했다. 홍진호는 자신의 조력자 정계원에게 "나를 도와주는게 최선이다"라며 "그렇지만 내가 망할것 같으면 동민형을 지원해줘라"라고 요구했다. 장동민의 조력자 정준용에게도 "차선으로 자신을 지원해달라"고 요구했다. 장동민 역시 여기에 동의하며 다시 한 번 장동민-홍진호의 우승자 연합이 결성됐다.
장동민과 홍진호가 이야기를 하는 동안 김경훈과 오현민은 불안해하며 이들 주변을 맴돌았다. 오현민이 장동민의 방을 두드리며 "제가 들어가면 방해가 되나요?"라고 물었고, 장동민은 "응 방해돼"라며 문을 닫았다. 시즌3에서 단단한 파트너쉽을 보였던 장동민-오현민의 연합이 무너지면서 장동민-홍진호의 새로운 라인이 형성돼 더욱 흥미진진하게 게임이 진행됐다. 장동민과 홍진호가 연합을 결성한 가운데 김경훈은 "오늘은 오현민을 떨어뜨려야된다"라며 공격의 타겟을 결정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살아남은 장동민, 오현민, 홍진호, 김경훈이 조력자로 데려온 '더지니어스' 사상 최강의 두뇌파 게스트들이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하며 미니게임을 진행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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