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유재석이 깜짝 놀랐다.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은 선영씨의 집안 어른들이 선영씨를 낳자마자 어머니 모르게 아기가 죽었다고 말했다더라는 사실에 크게 놀란 듯 했다.먼 이국에 마음이 담긴 따뜻한 밥상을 전달하기 위해 ‘명수 여섯끼’를 끝내고 칠레로 떠난 박명수와 어린 시절 입양 간 사연의 주인공을 찾아 미국으로 날아간 유재석의 25시간 무한 배달이 계속됐다. 유재석은 미국의 페이엣빌에 사는 선영씨에게 음식 배달을 갔고 선영씨는 어머니가 직접 보낸 거란 말에 눈시울을 적셨다. 유재석은 온 김에 직접 음식을 만들어 주겠다면서 저녁 식사를 준비하려 했다.유재석은 선영씨와 가족들에게 특별한 대접을 하겠다면서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라며 호언장담했고, 문 밖으로 선영씨와 가족들을 불러냈다. 밖에는 선영씨의 어머니가 기다리고 서 있었고 둘은 서로를 보자마자 통곡을 하며 눈물을 흘렸다.선영씨는 미안해하는 어머니에게 미안해하지 말라면서 꼭 끌어안았고 그저 괜찮다며 웃어 보였다. 가족들을 모셔온 유재석의 눈에도 어느덧 눈물이 맺혔고 어머니는 사위를 안으며 딸을 지켜줘 고맙다 전했다.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보고 있던 아버지와 선영씨의 언니도 함께 집으로 들어섰고 선영씨는 아버지와 언니를 안으며 그동안의 보고 싶어 했던 마음을 달래는 듯 했다. 유재석은 선영씨의 언니가 음식 배달 의뢰를 했다면서 선영씨를 위해 가족들과 함께 올 생각을 했다 전했다.유재석은 선영씨에게 가족들이 올 줄 알았냐 물었고, 선영씨는 어머니를 보니 자꾸만 울게 된다면서 가족들을 만나 행복하다 말했다. 유재석은 사연 신청할 때 들었는데 언니 역시 동생의 존재를 전혀 몰랐었다더라 전했다.선영씨의 언니는 늘 삼남매라고만 들었기 때문에 당연히 그런 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어느 날 선영씨에게 연락이 와 어머니에게 확인을 해 보니 아이가 죽었을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는 말 밖에는 못 했다 밝혔다.어머니는 출산을 하고 나니 아이가 꿈처럼 없어졌다면서 당시에 집안 어르신들의 아이가 죽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었다며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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