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마블의 NEW 히어로 ‘앤트맨’의 영화 속 숨겨진 히스토리가 공개됐다. 기존의 히어로들과는 다른 특별한 능력과 스토리로 전국의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9월 극장가에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앤트맨’. 마블의 새로운 히어로 '앤트맨'이 어벤져스의 오리지널 멤버라는 사실이 영화 속 ‘앤트맨’ 히스토리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앤트맨’은 전과 경력이 있지만 딸을 위해 평범한 가장으로 살기로 결심한 ‘스콧’(폴 러드)이 ‘행크 핌 박사’(마이클 더글라스)로부터 세상을 구해 낼 영웅이 되어달라는 제안을 받은 이후 마주하게 되는 새로운 세계와 그의 앞날에 닥칠 위험을 그린 작품.
원작 만화에서 1대 앤트맨은 우수한 생물학자 겸 인공두뇌 학자인 ‘행크 핌’ 박사로 본래 아이언맨, 헐크, 토르, 와스프와 어벤져스를 결성하는 핵심 인물이다. 원작에서 1대 앤트맨은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인물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악당인 ‘울트론’을 만들기도 한다. 그러나 영화 ‘앤트맨’에서 ‘행크 핌’은 핌 입자를 개발한 천재 과학자이자 외동딸 ‘호프 반 다인’을 지극히 아끼는 아버지, 그리고 수트를 악용하려는 세력에 대항하기 위해 ‘앤트맨’을 돕는 조력자로 등장해 원작과는 색다른 스토리를 그려 영화의 재미를 높였다.
2대 앤트맨은 뛰어난 기술자이지만 도둑질로 감옥까지 다녀온 ‘스콧 랭’으로, 출소 후 어린 딸의 양육비를 마련하기 위해 도둑질을 감행하다가 앤트맨 수트를 훔치게 되는 인물이다. 이후, 핌 입자와 수트 개발자인 ‘행크 핌’에게 능력을 인정받아 정식으로 ‘앤트맨’이 된다. 영화에서는 평범한 일반인이던 ‘스콧 랭’은 수트를 얻으면서 몸의 크기를 자유자재로 조절하고, 개미군단을 마음대로 조종하는 등 진짜 히어로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여주며 다른 히어로들과는 차별화 된 능력과 매력을 발산해 관객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특히 2대 앤트맨은 2016년 최고의 기대작인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도 등장할 예정으로, 앤트맨과 어벤져스 멤버들의 본격적인 활약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히어로의 대물림이라는 독특한 히스토리와 작지만 강력한 능력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앤트맨’은 지난 3일 개봉 이후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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