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피겨 여왕’ 김연아 측이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과의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6일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김연아와 김원중의 데이트 포착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연아와 김원중 선수는 2012년 7월 태릉선수촌에서 만났다.
매체는 “두 사람은 한 달에 두 번 밖에서 만나며 데이트를 즐겼다. 김연아가 주로 김원중의 외출, 외박 시간에 맞춰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다.
올댓스포츠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디스패치에서 보도한 김연아 선수의 열애 보도기사와 관련하여, 기사의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며 김원중 선수와 교제중임을 말씀드립니다”라고 짧은 글로 이를 공식 인정했다.
김원중은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로 180cm가 넘는 키와 다부진 체격, 잘생긴 얼굴을 겸비했다.
김연아와 같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안양 한라에서 활동했으며, 동료 선수들 중에서도 실력과 외모가 출중해 아이스하키 팬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김원중은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상무)에 소속돼 있으며, 2012년 10월 입대해 올해 9월 9일 제대를 앞두고 있다.
‘김연아 열애인정’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연아 열애인정, 김연아 열애 축하해요” “김연아 열애인정, 예쁜 만남 이어가세요” ,“김연아 열애인정,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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