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안마의자로 유명한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2020년 매출 1조원 달성과 세계 1위 안마의자 업체에 도전한다.

26일 이 회사에 따르면, 최근 경기도 안산에서 52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워크숍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바디프랜드 박상현 대표는 이런 내용의 ‘비전 2020’을 선포했다.

박 대표는 “매년 두배 가량의 성장곡선을 그려가고 있는 바디프랜드의 일원이라는 자부심으로 회사와 함께 성장해주길 바란다”며 “안마의자 시장의 압도적인 1위를 지키는데 머무르지 않고, 디자인경영을 바탕으로 보다 혁신적인 제품으로 헬스케어 시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시장의 본거지인 미국과 중국시장을 비롯한 공격적인 해외진출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리딩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도 했다.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 외에도 매트리스 라클라우드, W정수기의 제품군을 다양화하고 차별화된 기술력과 디자인 연구개발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바디프랜드는 직원 사기진작을 위해 파격적인 보상제도도 발표했다. 연말 심사를 통해 5000만원을 지급하는 영예의 대상 5명을 비롯해 최우수사원상(10명), 우수사원상(30명) 모범사원상(50명) 등 총 95명을 대상으로 총액 10억원의 상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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