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넥슨의 자회사인 게임하이가 회사 이름을 넥슨GT로 바꾼다.

넥슨의 자회사 게임하이가 5일 열린 이사회에서 ‘넥슨지티주식회사(Nexon GT)’로 사명변경안을 결의했다고 6일 밝혔다. 사명변경안은 오는 21일 주주총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넥슨GT는 게임하이의 ‘G’와 최근 합병한 다른 넥슨 자회사 넥스토릭의 ‘T’를 따서 지은 것이다.

인적구성도 새롭게 재편될 전망이다. 게임하이는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21일 열릴 주주총회에 상정한다. 송 대표는 ‘리니지’, ‘바람의 나라’ 개발을 지휘한 개발자로 최근 MMORPG ‘아키에이지’를 선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