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김기범이 SM과 계약이 만료된 가운데 과거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의 발언에 다시 한 번 과심이 집중되고 있다.지난 7월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나쁜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져 슈퍼주니어 멤버인 이특, 희철, 시원, 은혁, 동해, 예성이 출연했다.이날 MC 김구라는 슈퍼주니어의 멤버인 김기범의 근황에 대해 물었고 이에 이특은 “기범이는 슈퍼주니어로는 장기 휴식중이다"라며 "현재 기범이는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 중이다"라고 근황을 전했다.이에 은혁 역시 “기범은 연기에 뜻을 두고 있어 무대에 같이 서지 않을 뿐”이라며 “언제든 돌아오면 함께 무대에 설 수 있다. 여전히 슈퍼주니어의 멤버”라고 전하며 김기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20일 김기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Finished with S.M. ent. Lets begin my new life...!! 그동안 함께 했던 SM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기면서 계약이 종료된 사실을 전했다. SM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김기범이 SM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며 “김기범의 앞날에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향후 새로운 소속사는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범은 2005년부터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로 활동하다 2009년부터 연기로 전향한 바 있다. 최근 김기범은 중국 드라마 '천룡팔부 2013'에 참여해 착하고 소박한 성품을 지닌 대리국 왕세자 단예로 출연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김기범 SM과 계약 만료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기범 SM과 계약 만료, 10년 계약이었구나”, “김기범 SM과 계약 만료, 다음 기획사 어디로 갈까”, “김기범 SM과 계약 만료, 슈퍼주니어 우정 멋지다” 등의 의견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