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영화 ‘앤트맨’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이어 국내 박스오피스에서도 1위를 차지해 새로운 흥행 강자로 등극했다. 역시 흥행 명가 마블이었다. ‘아이언맨’, ‘토르’, ‘캡틴 아메리카’ 등 최고의 슈퍼 히어로를 탄생시켜온 마블 스튜디오가 선보인 NEW 히어로 ‘앤트맨’이 지난 9월 3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앤트맨’은 북미 개봉 당시 개봉 첫 주 누적 흥행 수익 5,722만 달러의 수익을 거둬들이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던 바 있다. 거기에 이어 9월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입장권 집계에서 174,575명을 기록, 국내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관객들의 애정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앤트맨’은 전과 경력이 있지만 딸을 위해 평범한 가장으로 살기로 결심한 ‘스콧’(폴 러드)이 ‘행크 핌 박사’(마이클 더글라스)로부터 세상을 구해 낼 영웅이 되어달라는 제안을 받은 이후 마주하게 되는 새로운 세계와 그의 앞날에 닥칠 위험을 그린 작품. 영화는 몸의 사이즈를 자유자재로 늘리고 줄이는 새로운 능력, 마이크로 세계에서의 스펙터클한 액션과 폴 러드, 마이클 더글라스를 비롯한 할리우드 배우들의 명품 연기로 새로운 히어로 캐릭터를 창조했으며 개봉 전부터 언론과 평단들에게 마블의 세계관을 한 단계 확장시켰다는 찬사로 흥행 돌풍을 예고해왔다. 개봉 직후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앤트맨’은 가장 최근에 개봉해 국내 개봉 첫 날 12만 관객을 동원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보다 약 5만 명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개봉일에 6만 3천명을 기록한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 8만 명을 기록한 ‘토르: 천둥의 신’부터 15만명을 기록한 ‘아이언맨’까지,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마블 캐릭터들의 오프닝 스코어보다 높은 관객수를 기록해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두었다. 뿐만 아니라 지난 해 개봉해 390만 명 이상을 동원하며 인기를 입증한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 오프닝 스코어(16만 명)보다도 높은 수치로 마블의 새로운 히어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짐작케 했다. 이렇듯 ‘앤트맨’의 성공적인 국내 론칭은 앞으로 어벤져스에 합류해 더욱 스펙터클한 활약을 보여줄 ‘앤트맨’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개봉 직후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마블 스튜디오의 흥행 신화를 이어갈 새로운 히어로 영화 ‘앤트맨’은 현재 극장가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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