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힐링캠프'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SBS '힐링캠프'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정창욱이 셰프의 고충을 전했다. 정창욱은 지난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홍석천 편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정창욱은 “여름철에 채소 같은 거 받으면 녹아 있거나 장마 때 (가격이) 오르고, 월세도 천정부지로 오르고…”라며 셰프의 고충을 전하기 시작했다. 이어 “제일 큰 거는 진입 장벽이 낮긴 하다. 특히나 저는 방송하고 있어서 일하겠다는 사람이 많은데 버티질 못 한다”며 “힘들고 위험하고 다치면 위로를 받는 게 아니라 일을 못하니까 노동력 상실로 인정받아 엄청 혼난다”는 큰 고충을 설명했다. 정창욱은 “식당에 막내가 있는데 92년생이다. 첫 날 감자 깎는 칼에 다쳐서 응급처치는 해주지만 고운 말이 나갈 수 없다”며 “그 위에 선배들이 전부 그 친구가 할 일을 해야 한다. 그 친구가 없으면 식당이 돌아가지 않는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정창욱 셰프” “정창욱 셰프 멋지다” “정창욱 셰프 마지막 방송이었다니” “정창욱 셰프 헐” “정창욱 셰프 멋있다” “정창욱 셰프 파이팅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 KBS2 ‘인간의 조건’ 등에 출연했던 정창욱 셰프는 방송 활동을 접고 본업에 충실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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