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H스포츠=신소정 기자] '신서유기' 강호동의 첫사랑이 배우 박주미로 밝혀졌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서서 그는 게스트로 출연한 박주미에 대해 "19년 만에 만났다. 지난 1994년 MBC '오늘은 좋은날-소나기'에서 같이 호흡을 맞췄었다. 박주미는 잊을 수 없는 파트너다. 녹화 전 박주미가 내 대기실 문을 두드리는데 얼굴까지 빨개졌다"고 전했다. 이어 "내가 순수했던 시절에 방송 인생의 일방적인 첫사랑"이라 덧붙여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이에 MC 유세윤은 "첫사랑을 지저분하게 만들지 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4일 오전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tvN '신서유기'에서는 중국인에게 엉뚱한 질문을 던지는 강호동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tvN '신서유기' 방송 캡처 press@h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