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라디오스타’ 전진이 고음 피하는 법을 전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전진은 ‘노래방에서 고음 극복 노하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전진은 “노래방에서 사람들과 술자리 하고 있는데 한 키 낮추기 민망할 때 하면 된다”며 “노래 부르다 높은 부분이 나오면 일부러 말을 시킨다든가 아니면 '짜앙'이렇게 하면서 분위기를 바꾼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다가 고음이면 친구에게 ‘야 너 일로 와봐, 너 이쪽에 앉으라니까? 옆으로 땡겨’ 이런 식으로 말을 건다”고 덧붙였다. ‘라디오스타' MC들이 “극복법이 아니라 회피법인데?”라고 말하자 전진은 “보통 발라드는 제가 부르기엔 높은데 낮춰 부리기 민망할 때 '야 너 나오라니까' 하다가 자연스럽게 하는 거다”고 너스레를 떨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진은 오는 7일 0시 두 번째 미니앨범 '#REAL#'을 발매하며 솔로로 컴백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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