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천지현 기자] '식샤를 합시다2'의 권율이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에 합류했다.이날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에서는 공항에서 제작진들이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비춰졌다. 그들이 찾은 깜짝 손님은 '식샤를 합시다2'에서 '완벽 스펙' 남친 이상우 역으로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권율이었다.권율은 "제가 오는 걸 아무도 모르고 있죠?"라고 제작진에 질문을 던졌다. 그렇다는 대답에, 권율은 출연진들이 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물었다.출연진들은 스페인에서의 두 번째 저녁식사를 마치고 승자를 선택하는 중이었다. 권율은 출연진들이 자리를 비운 숙소에 잠입해 출연진들을 기다렸다.권율은 "다들 깜짝 놀랐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한편, "굉장히 뻘쭘하다. 보통 게스트인 내가 깜짝 등장을 해야 하는데"라며 머쓱한 기색을 보이기도 했다.권율은 문 옆 벽에 숨거나 쇼파에 누워 보며 출연진들을 놀래켜 줄 방법을 연구했다. 제작진에 있을 곳을 물으며 안절부절 못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권율은 "이상하게 떨린다.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이기도 하고"라며 설레는 마음을 내비쳤다. 얼마 지나지 않아 출연진들이 숙소로 돌아왔다. 가장 먼저 권율을 발견한 것은 김희정이었다.그를 발견한 김희정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함성이 나오려는 입을 막았다. 이어 그를 발견한 것은 윤두준이었다. 권율은 윤두준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고, 이어 다른 출연진들에 인사를 건넸다.그의 깜짝 등장에 놀라워하는 출연진들에게 권율은 "근처에 일이 있어 들렀다. 잠깐 우체국에 택배를 부치러 왔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서현진은 "헛것을 봤나 싶었다. 어떻게 왔지?"라며 얼떨떨한 반응을 보였다. 윤두준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친구나 아는 동창을 만난 느낌이다."라며 권율과의 만남에 대한 심경을 이야기했다.이후 권율은 넉살 좋은 농담으로 약간은 어색하고 얼떨떨한 분위기를 편안하게 바꿔놓았다. 자타공인 '식샤2' 팬인 박희본은 "내색하지는 못했으나, 사무관님을 실제로 봐서 무척 반가웠다"며 미소를 지었다.절친 먹방 리얼리티 tvN '내친구와 식샤를 합시다'는 '식샤를 합시다 2'의 주인공 윤두준과 서현진이 절친들과 함께 하는 유럽 먹방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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