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적외선 센서업체 아이쓰리시스템이 군수시장을 기반으로 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에 강세다.

3일 오전 9시 56분 현재 아이쓰리시스템은 전날보다 16.12% 오른 5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쓰리시스템은 적외선 영상센서가 군수시장에서 외산제품을 대체하며 성장해 왔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영하 190도에서도 동작 가능한 냉각형 적외선 영상센서는 대당 2400만원의 고가에도 감지도가 높아 유도탄 탐색기용, 조준경, 관측장비 등에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며 “내년 이후 신형 유도무기 전력화를 추진해 큰 폭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


vick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