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에콰도르 코토팍시 / JTBC 뉴스
사진 : 에콰도르 코토팍시 / JTBC 뉴스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에콰도르의 코토팍시 화산이 수십년 만에 활동을 시작해 대피령이 내려졌다.이날 라파엘 코레아 에콰도르 대통령은 주례 연설을 통해 "코토팍시 화산의 활동에 따라 비상사태를 선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콰도르 당국은 화산으로 인한 산사태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지만, 피해 예방 차원에서 화산 남쪽의 마을 주민들을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당국은 중간 경보 등급인 '황색'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또 관광객과 등산객들의 등반을 모두 금지했으며, 수도인 인구 230만 명의 키토 시도 화산 분진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100만 개의 마스크를 준비해 놓았다. 키토에서 남쪽으로 불과 45km 떨어진 지점의 코토팍시 화산은 해발 5천897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으로 꼽힌다. 규모가 큰 데다 인구가 밀집된 마을과 가까워 폭발시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한편, 이와함께 백두산의 활동가능성에 대한 관심도 증폭되고 있다.최근 백두산에서 화산이 폭발하면 남한에 최대 11조1900억원에 달하는 재산 피해가 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국민안전처의 ‘화산재해 피해예측 기술개발' 연구에 따르면 최근 폭발지수(VEI) 8단계 가운데 5단계 이상으로 백두산 화산이 폭발하고, 북동풍이 불면 남한 전역에 화산재가 쌓여 농작물 피해는 4조5189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 소식에 네티즌들은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 워후 대박"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 무섭다"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 피해 많지 않기를"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