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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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너를 사랑한 시간’ 하지원과 이진욱이 하룻밤을 보냈다.1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는 17년간 친구로 지내온 오하나(하지원 분)와 최원(이진욱 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친구를 넘어 알콩달콩한 연애를 시작하려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오하나와 최원은 영화관 데이트를 즐겼다. 최원은 한껏 차려입은 오하나의 모습에 설렜고, 이후 엘리베이터에서 밀려들어오는 사람들 덕에 오하나와 최원은 가까이 밀착됐다. 오하나는 최원의 셔츠의 단추를 건드렸다가 떨어트리고 말았고, 이에 오하나는 단추를 다시 달아주기 위해 최원의 집으로 갔다.오하나는 반짇고리를 찾기 위해 최원의 방으로 향했다. 최원은 친구일 때처럼 오하나 앞에서 셔츠를 벗어주려고 했지만, 두 사람 사이엔 묘한 분위기가 흘렀다. 오하나는 아무렇지 않은 척 “그냥 줘. 언제는 편하게 벗더니”라고 말했고, 최원은 “아니야. 그냥 내가 갈아입고 갖다 줄게”라고 말했다.

이에 오하나가 밑으로 내려가려고 하자 최원은 오하나를 붙잡아 벽으로 밀쳤다. 하지만 오하나는 벽에 머리를 부딪쳤고, 최원은 괜찮냐며 머리를 감쌌다. 서로 가까워지게 되자 최원은 “오하나 너 이제부터 내 방에 올 때 긴장해야 되는 거 아니야?”라며 서서히 다가갔고, 오하나는 “위험하다”라며 몸을 피했다.그러나 최원은 다시 오하나를 붙잡았고, 두 사람은 진한 키스를 나누며 사랑을 확인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최원의 침대에서 하룻밤을 같이 보낸 뒤 함께 아침을 맞았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오하나와 최원이 귀여운 사랑싸움을 한 뒤, 다시 친구로서 전화를 걸어 통화하며 사랑을 확인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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