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여왕의 꽃’ 레나(김성령 분)가 도신(조한철 분)과 몸싸움을 벌였다.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연출 이대영·김민식, 극본 박현주) 45회 방송분에서는 레나의 과거 비밀을 밝혀낸 도신의 모습이 그려졌다.도신은 정보를 넘기는 조건으로 혜진(장영남 분)과 희라(김미숙 분)에게 10억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레나에게 과거 신문기사를 보냈다. 시상식을 준비하던 레나는 깜짝 놀라 도신에게 전화를 걸어 “대체 이거 어떻게 찾은 거야?”라고 물었고, 도신은 “은밀한 얘기는 만나서 해야지. 앞으로 한 시간 줄게. 그 전에 오면 너 주고 아니면 방송국에 줄까? 네 시어머니를 줄까?”라며 레나를 협박했다.이에 레나는 도신에게 가며 “여기까지 내가 어떻게 왔는데. 절대로지지 않아”라고 혼잣말했고, 희라는 레나의 뒤를 쫓으며 “드디어 여우 꼬리를 잡게 생겼다”고 했다.
공사장에 도착한 레나는 도신의 이름을 부르며 건물 위로 올라갔고, 도신은 레나의 어릴 적 이름인 ‘이수정’을 부르며 과거 레나의 신상을 줄줄 읊기 시작했다. 도신은 “잘 풀린 옛 친구 덕 좀 봐야지”라며 돈을 요구했고, 레나는 도신의 멱살을 잡으며 “흡혈귀 같은 놈!”이라고 소리쳤지만 곧 도신은 레나의 뺨을 때리며 “분위기 파악 안 돼?”라고 해 팽팽한 긴장감 속에 두 사람은 격렬하게 몸싸움을 했다. 한편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MBC 주말 드라마 ‘여왕의 꽃’은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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