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요미식회’ 이현우가 태국 음식 맛집 ‘툭툭누들타이’를 다녀온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태국음식’ 특집으로 꾸며져 방송인 박준우, 그룹 레인보우 고우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첫 번째 맛집으로 소개된 태국 음식점은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툭툭누들타이였다.
2011년에 개업해 5년째 영업 중인 이 가게는 새콤한 국물이 일품인 ‘똠양꿍’, 튀긴 삼겹살을 이용한 ‘팟 팍봉 무끄럽’, 태국식 새우 크로켓 ‘텃만꿍’ 등 대표 메뉴로 알려져 있다.
MC 전현무는 “이 집이 연남동 골목 상권을 띄웠다”라고 소개했다.
고우리는 “집에서 나와서 가게에 앉아 음식을 먹기까지 세 시간이 걸렸다”며 “사람도 많고 줄도 정말 길다. 특히 주차할 곳이 없어서 거의 한 시간을 헤맸다. 가게에 들어가기 전부터 지쳤다”고 말했다.
이에 이현우는 “오픈이 12신데 난 11시에 갔다. 뒷골목으로 갔더니 뒷문이 열려있더라. 방문 예약이 가능하냐고 물었다. 특별대우 해드릴 수 없다고 하더라”라며 서러움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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