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유라인’ 노홍철이 KBS 2TV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나는 남자다’에 합류해 유재석과 호흡을 맞춘다.
KBS 관계자는 “방송인 노홍철이 유재석과 함께 KBS2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나는 남자다’에 합류한다”고 4일 밝혔다.
‘나는 남자다’는 유재석이 지난 2010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이후 4년 만에 도전한 프로그램이다. 유재석을 중심으로 진행될 파일럿 예능 ‘나는 남자다’는 이동훈 KBS PD와 ‘해피투게더’의 주기쁨 작가가 의기투합한 신작 프로그램으로, ‘남자들의 토크쇼’를 표방하고 나왔다.
이동훈 PD는 프로그램에 대해 “집단 MC와 게스트가 이야기를 나누는 공개방송 형식의 토크쇼”로 “남중, 남고, 공대 출신의 남성을 방청객으로 모집해 남자들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또 다른 연예인 게스트는 현재 섭외 중이다”고 헤럴드경제에 밝혔다. 오는 4월 봄 개편을 앞두고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오는 19일 첫 녹화를 진행, 내달 방송된 후 시청자 반응 등을 검토해 정규편성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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