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덕인이 진우와 편한 모습을 보였다.30일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덕인은 1년이 지난 후 진우, 윤서와 편안해진 모습을 보였다.1년 후 덕인(김정은)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밥집을 열기 위해 장을 보고, 밀어 닥치는 학생들에게는 넉넉한 인심으로 대했다. 진우(송창의)는 덕인에게서 도시락을 받아 공부 중인 윤서(한종영)에게 가져다줬다.진우는 검정고시 시험을 보는 윤서 때문에 자기가 더 떨린다면서 혹시나 떨어지지는 않을까 걱정이었다. 덕인은 윤서는 이미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나는 법을 익힌 아이라서 문제없다며 윤서를 믿었다.그러나 윤서는 공부에는 영 소질이 없는 듯 했고 진우는 윤서를 가르치면서 답답해했다. 진우와 윤서가 티격태격하면서 공부를 하기도 하고, 윤서의 공부 감시를 위해 뜨개질도 마다하지 않았다.다음 날 진우는 검정고시 보는 윤서를 학교 안으로 들여보내면서 절대 긴장하지 말라 조언했고, 윤서는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진우는 윤서가 합격해야 대학 입시를 볼 수 있을텐데 어쩌냐며 걱정되는 속마음을 덕인에게 털어놓았다.
▲출처: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쳐 진우는 윤서가 책상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도 기뻤는데 이제는 꼭 합격해주길 바란다며 욕심을 냈지만, 덕인은 마음을 좀 비우라 조언했다. 진우는 덕인에게 오히려 더 속이 타는 것 아니냐며 장난쳤고 덕인은 막상 발표 날이 다가오니 속이 탄다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덕인은 윤서가 검정고시에 붙었을지 떨어졌을지 궁금한데 윤서로부터 영 연락이 없었고, 그 시각 윤서는 검정고시 합격여부를 확인했다. 윤서는 밥집으로 얼른 뛰어갔고 진우와 만난 윤서는 검정고시에 합격했다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이 모습을 보게 된 덕인 역시 궁금한 마음에 뛰어나갔고 윤서는 검정고시에 합격했다며 덕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진우는 당장 길 가는 사람 누구라도 붙잡고 자랑하고 싶다며 기뻐했고 덕인과 윤서는 그 모습을 보며 웃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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