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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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런닝맨’ 송지효와 개리가 갑작스런 포옹으로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다.3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배우 김수로, 김민교, 박건형, 강성진, 남보라가 출연해 ‘기사 식당 레이스’를 펼쳤다.이날의 레이스는 각 팀이 기사 식당의 추천 메뉴 TOP 20 중 한 가지 메뉴를 선택한 뒤, 택시를 타고 기사님께 추천받은 메뉴가 그 팀이 고른 메뉴와 일치해야하는 미션으로 진행됐다. 이날 메뉴 선택을 위한 첫 번째 미션으로 ‘벨크로 럭비 대결’을 펼쳤다. 벨크로 럭비는 엉덩이와 가슴으로 공을 붙여야만 이동한 뒤, 자기 팀의 골대에 공을 붙이면 승리하는 미션. 모두 자신의 몸에 공을 붙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이날 송지효-박건형-강성진 팀과 개리-하하-남보라 팀이 대결을 펼쳤다. 개리는 재빠르게 달려가 상대 팀의 공을 가로챘다. 이때 송지효는 개리의 공을 뺏기 위해 개리에게 몸을 붙여 와락 포옹을 했다.

이에 개리도 송지효를 안았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멤버들은 “지금 뭐하는 거냐”라며 이들의 핑크빛 포즈에 술렁이기 시작했다. 이에 김종국은 송지효에게 “지효야, 공 떼는 건 손으로 해도 돼”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송지효와 개리는 룰을 아는지 모르는지 공을 빼앗기 위해 잠시 포옹한 포즈로 몸의 대화를 지속해 웃음을 안겼다. ‘런닝맨’ 공식 월요 커플 송지효-개리의 깜짝 핑크빛 포즈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종국-김수로가 이광수의 갑작스런 ‘설렁탕’ 메뉴 선택에 “앞으로 만나면 설렁탕만 사줄 거다”라고 살벌한 경고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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