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세득 셰프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새 멤버로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9일 다음 TV팟을 통해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에 방송인 김구라, 종이접기 연구가 김영만, 마술사 이은결, 디자이너 황재근, 오세득 셰프가 참여했다.
이날 김구라의 ‘이것이 트루스토리다‘를 비롯해 김영만의 ‘오늘은 어떤 걸 만들어볼까요?’, 이은결의 ‘픽션 TV’, 황재근의 ‘디자인 트랜스폼er’이 지난주에 이어 네티즌들을 찾았다.
특히 백종원의 빈자리를 채운 오세득 셰프의 방송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오세득 셰프는 “저는 프렌치 요리를 전공했다. 부담이 크다. 여러분들이 정말 좋아하시던 백종원 대표님이 이자리를 하셨는데 어깨가 무겁다. 그 분의 아성에 반의 반에 반도 못따라간다”라고 말하며 근심과 겸손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특히 오세득은 “제 나름대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를 전달해드리겠다. 드시고 싶은 요리 만들고 싶은 요리를 준비해봤다. 있는 재료로 성심성의껏 만들겠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오세득 셰프는 레스토랑 줄라이의 오너 셰프이며, ‘올리브쇼’ 등을 통해 입지를 넓혔다.
뉴욕 명문요리학교 ICE 출신인 오세득은 ‘한식대첩’ 시즌1의 심사위원을 맡기도 했다. 최근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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