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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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박명수가 칠레닭의 크기에 깜짝 놀랐다.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박명수는 칠레 푼타아레나스로 향해 사연 신청자를 위해 한국 닭의 두 배만한 칠레 닭으로 닭강정을 만들었다. 먼 이국에 마음이 담긴 따뜻한 밥상을 전달하기 위해 ‘명수 여섯끼’를 끝내고 칠레로 떠난 박명수와 어린 시절 입양 간 사연의 주인공을 찾아 미국으로 날아간 유재석의 25시간 무한 배달이 계속됐다. 미국에 있는 선영씨를 찾아간 유재석은 선영씨의 가족들과 함께 했고, 한국에서 선영씨의 친 가족들과 함께 등장하며 선영씨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리고 미시간주에 있다는 양아버지 또한 갑작스럽게 등장해 선영씨는 마치 꿈만 같다며 눈시울을 적셨다.양아버지는 작년에 부인이 죽었을 때 선영씨가 옆에 있어줘 고마웠다며 진심을 전했고, 친부모님에게는 선영씨의 어렸을 적 사진들을 보여주고 싶다 말했다. 남편은 판도라의 상자(?)를 가져와 가족들에게 보여줬다.선영씨의 18세 때 입대했을 때의 사진을 비롯해 학창시절 성적표가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좀 봐도 되겠냐면서 성적표를 건네 받았고 공부를 곧잘 하지 않았더냐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선영씨가 처음 여권을 만들었을 때의 사진을 보며 다들 눈을 떼지 못 했다.유재석은 통역을 해주시는 분이 역시 많은 눈물을 흘렸다며 혹시 그 이유가 있는지 물었다. 통역사는 자신의 남편도 한국에서 입양이 되었다며 친 가족을 세 번 정도 찾으려 했는데 결국 찾지 못했다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통역사는 자신의 남편도 혹시나 가족들이 남편을 죽었다고 생각한 케이스는 아닐까 했고, 남편에게 가족을 찾고 싶은지 물었지만 티를 내지 않기 위해 괜찮다고 말했다며 안타까움의 눈물을 보였다.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한편 칠레 푼타아레나스에 도착한 박명수는 닭강정을 만들기 위해 나섰는데 레시피는 어머니가 알려주신 그대로라며 먼저 칠레산 닭고기를 손질했다. 박명수는 닭이 정말 크다면서 손질 후 꺼내든 한국의 양념 보따리를 열었지만 양 조절을 못 하겠다면서 난감해 했다.박명수는 눈대중으로 살 수밖에 없다면서 몸에 좋은 거라며 생강가루를 들이부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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