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일요일인 30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맑다가 오후에 구름이 많아지겠다.

대기가 불안정한 경기북부와 강원도(동해안 제외), 남부내륙에는 오후에 소나기(강수확률 60%)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이들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까지 내륙과 일부 해안지역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31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서울·대전·광주가 30도, 대구·부산 29도, 포항·제주도 2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오전 5시 현재 각 지역 기온은 서울 20.6도, 인천 21.9도, 수원 19.6도, 춘천 18.5도, 강릉 19.6도, 청주 19.2도, 대전 19.0도, 전주 20.4도, 광주 20.4도, 제주 22.9도, 대구 19.3도, 부산 22.7도, 울산 20.6도, 창원 20.9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