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지현 인스타그램
사진 : 이지현 인스타그램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남편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클럽 주부요정’ 특집으로 꾸며져 S.E.S 출신 슈, 투투 출신 황혜영, 쥬얼리 출신 이지현, 자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지현은 남편 자랑을 해달라는 MC들의 요청에 “남편 때문에 이석증이 생겼다. 원인은 스트레스다”고 폭로했다. 이어 “남편은 뭐든지 중간은 없고 1등만 있다. 술도 1등, 늦게 들어오는 것도 1등. 우리 남편은 뭐든 1등이다”고 씁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앞서 이지현은 지난 5월 MBC에브리원 ‘결혼 터는 남자들’에 출연해 “저희 신랑은 거의 집에 없다”며 “그냥 회사원인데 일보다 술 약속이 너무 바쁘다”고 고백했던 바 있다. 이어 “지금 생활은 거의 자기 전에 ‘어, 왔어? 잘 자’ 하고 아침에 눈뜨면 ‘어, 잘 가’ 이게 다이다”라고 결혼 생활의 고충을 털어놨다.또한, 남편에게 불만은 없는지에 대해 “불만이 있었는데 점점 놓게 되더라. 왜냐하면 너무 많이 싸운다. 제가 뭐라고 한다고 신랑이 2차, 3차 안 갈 게 아니고 술 약속 생기는데 거절할 사람이 아닌 걸 이제는 안다”고 말하며 “(술 먹고 늦게 들어오면) 밉다. 하지만 같이 있는 시간이 많이 없다. 그럼 그 감정도 화가 났다가 혼자 수그러들었다가 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화도 작아지고 미움도 작아진다”며 “그렇게 해야지 내가 편하고 우리 관계가 편해진다”고 덧붙였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지현 남편, 남편이 너무 하네”, “이지현 남편,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이석증까지 생겨”, “이지현 남편, 술 약속도 적당히 챙겨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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