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지난 3일 오후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2014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노인일자리사업은 근로 가능한 지역 저소득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북구는 올해 6개 분야 17개 사업에서 총 1352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발대식에는 박겸수 강북구청장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강북노인종합복지관ㆍ대한노인회강북구지회ㆍ번동2단지종합사회복지관ㆍ삼양동종합복지센터 등 사업수행기관 관계자, 동 주민센터 담당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강북구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공익형 사업 ▷교육형 사업 ▷복지형 사업을 전개하고, ▷공동작업형 사업 ▷제조판매형 사업 ▷인력파견형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
또 사업 참여자들은 스쿨존 교통지킴이, 북한산둘레길 지킴이, 자전거보관소 도우미,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아파트 택배 업무, 공동작업장 근무, 홀몸어르신 도우미 등으로 활동한다.
박 구청장은 “일자리 창출이 최상의 복지이다”라면서 “내실 있는 사업 운영으로 어르신의 자긍심과 지역 주민의 관심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