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코스피가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반등에 나서고 있다.
26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75% 오른 1860.47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개인의 계속된 저가매수에 상승하고 있다. 개인은 이날 같은 시각 1215억원 규모를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도 302억원 매수 우위다. 외국인은 1547억원을 내다 팔며 꾸준히 한국시장을 떠나고 있다.
대부분의 업종이 오르는 가운데 전기가스업(3.66%), 의료정밀(3.03%), 유통업(2.08%) 등의 상승이 두드러진다.
시가총액 대형주 중에선 환율효과를 등에 업은 자동차 주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현대차는 2.03% 오른 15만500원을 기록하며 15만원 선을 넘었다. 기아차(3.05%), 현대모비스(2.53%) 등도 상승하고 있다. 한국전력(3.58%), SK하이닉스(1.34%) 등 다른 대형주도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0.93% 떨어지고 있다.
코스닥 역시 2.19% 오른 659.55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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