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장성태가 유현주 아들을 구해주었다.8월 3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31회에서는 장성태(김정현 분)의 따뜻한 면을 발견하는 유현주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추경숙은 장성태 차량에 껌을 붙이는 등의 만행을 부린 것도 모자라 장성태의 현관문에 낙서를 했다.추경숙은 집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지만 안에는 장성태가 있었고 추경숙의 만행은 장성태에 의해 발각되었다. 그제야 장성태는 자신이 유현주(심이영 분)을 오해했단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후 유현주와 장성태의 얼음장 같던 기류는 서서히 녹기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성태는 아파트 단지 앞에서 놀고 있는 동우와 유현주를 보게 되었다. 동우는 장성태를 무서워했고 유현주는 그런 동우에게 인사를 하도록 시켰다.동우는 어렵게 장성태를 향해 고개를 숙였다. 장성태는 처음으로 동우의 인사를 반갑게 받아주었다. 이후 동우는 자전거에 치일 위기 상황에 처했다. 장성태는 몸을 날려 김동우를 극적으로 구했다. 유현주는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장성태에게 고마움을 전했다.동우 역시 “아저씨 고맙습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했다. 장성태는 동우의 목소리를 듣고 “우리 또 만날 거야”라던 장율을 떠올렸다.장성태가 떠나자 동우는 “아저씨가 웃었지?”라며 좋아하는 모습이었다. 그런 동우에게 유현주는 “나쁜 아저씨 아니다. 무뚝뚝하신 거다”라고 설명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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