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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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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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추경숙과 박봉주가 데이트했다.7월 30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29회에서는 박봉주(이한위 분)과 데이트를 즐기는 추경숙(김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이날 추경숙은 박봉주와의 데이트를 앞두고 떨었다. 추경숙은 죽은 남편과는 그런 데이트를 즐겨본 적 없었다.추경숙의 친구는 “밥 먹고 차 마시고 바람 쐬는 거다”라고 했고 추경숙은 “근데 봉주가 막 손 잡고 그러면 어떡하냐”라며 걱정했다. 친구는 “원했던 대로 되었는데 뭘 걱정이냐. 술만 마시지 마라”라고 말했다.

잠시 후 밖에서 경적 소리가 들렸다. 봉주는 할아버지 차를 훔쳐 추경숙을 픽업하러 온 것이다.추경숙과 박봉주는 즐거운 데이트를 즐겼다. 추경숙은 데이트가 처음이라 마치 소녀 같은 모습을 보였고 박봉주는 그런 추경숙이 예뻤다.이후 추경숙은 “근데 차는 어디서 난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봉주는 “할아버지가 타라고 주셨다”라고 말했다.경숙은 아무 것도 모르는 척하며 “할아버지가 부자야?”라고 물었다. 경숙은 박봉주가 루루화장품 회장 외손주임을 알고 있었다. 박봉주는 “너 몰랐니? 아무것도 모르고 만난 거야? 나 하나만 보고? 난 네가 당연히 내 출생의 비밀 아는 줄 알았다. 그동안 숨겨서 미안하다. 루루화장품 양문탁 회장님이 내 외할아버지다”라고 말했다.추경숙은 “근데 오빠는 왜 그렇게 사세요?”라고 물었다. 박봉주는 “난 원래 자유인이다. 자유와 방랑을 좋아해서 그런다. 할아버지가 나를 얼마나 예뻐하는데”라고 설명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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