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은수의 가슴이 무너져내렸다.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은수는 진한을 찾으러 갔지만 그의 옆에는 아내가 그리고 결정적으로 자신을 못 알아본다는 사실에 가슴이 무너져내렸다.은수(하희라)가 진한(최종환)을 찾아갔다. 그러나 진한 옆에는 아내가 있었고 차마 진한의 이름을 부르지 못하고 말았다. 진한은 은수를 전혀 못 알아보는 듯 했고 은수는 그저 진한 앞에서 돌아설 수밖에 없었다.집으로 들어온 은수는 홍란(이태란)에게 붕어빵을 내밀었고, 홍란은 가서 보고 오는 길이냐 물었지만 은수는 아무 말 없이 돌아섰다. 은수는 진한이 자기를 못 알아보더라면서 마치 처음 보는 사람 대하듯 하더라며 멍한 듯 했다.은수는 진명(오대규)에게 진한을 보고 온 이야기를 전했고, 자기를 전혀 못 알아보는 것과는 달리 진명은 조금 알아봤다는 말에 의아한 듯 했다. 진명은 사고 나기 직전 자기의 얼굴을 봐서 그런 것은 아닐까 라며 죄책감에 시달리는 듯 했다. 진명은 아무래도 진한이 자기를 먼저 기억해 낼 것 같다면서 다만 이 모든 상황이 가슴 아플 뿐이라 전했다. 한편 정숙(서우림) 역시 태환(이순재)에게서 진한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는 당장이라도 가 봐야겠다며 애를 태웠다.그러나 태환은 진한을 집에 데려오기 전까지는 가만있으라며 타일렀고, 정숙은 엄마인 자신이 진한을 봐야 할 거라며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태환은 기억도 못하는 진한을 두고 울고불고 할 거냐며 다그쳤다.
▲출처: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쳐 다음 날 정숙은 결국 진한을 보러 나섰고 곧장 진한에게로 달려갔다. 홍란은 정숙에게 흥분말라며 안심시키려 했지만 정숙은 진한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홍란은 위기를 넘기려 했지만 정숙은 “애미다 애미야!”라며 울먹였다.정숙은 어떻게 엄마를 못 알아보는 거냐며 속을 태웠고, 진한은 이 모든 것이 그저 어리둥절 할 뿐이었다.한편 진우(송창의)는 회사에 들어가 태환의 밑에서 일을 하며 찬찬히 다시 기반을 잡아 나갔고 태환으로부터 여자를 만나보란 말에 일말의 생각 없이 거절해버렸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