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추신수가 홈런으로 경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뉴욕양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추신수는 7번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역전 솔로 홈런을 쳐냈다.추신수는 2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좌완 선발투수 C.C. 사바시아의 높게 제구된 패스트볼을 홈런으로 받아냈다.비거리 125m의 1점 홈런이었다. 이번 홈런으로 추신수의 통산 홈런은 130개로 늘어났으며, 시즌 타점은 48점을 기록했다.추신수의 홈런으로 경기는 3회 현재 텍사스가 양키즈에 4-3으로 앞서 있다.앞서 추신수는 30일 경기에서 3안타를 때리며 활약하기도 했다. 추신수의 활약에 국내 누리꾼들은 “추신수 자랑스럽다” “추신수 대박이네” “추신수, 또 홈런!” 등의 의견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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