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남동생인 신선호(82) 산사스 사장이 31일 귀국했다.

김포공항 입국장에 나타난 신 사장은 “나는 아무 상관없다”는 이야기를 현지 취재 기자에게 이야기했다. 이는 신 사장이 이번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의 다사자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쿠테타를 도모한 인물로 알려진 데 따른 것으로 이해된다.

그는 이어 “신격호 총괄회장은 정상적인 판단이 가능하다”며, 신 전 부회장이 전한 것과 같은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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