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GN 주최, 8월 9일 해운대서 정규리그 시작 - 총 상금 1억원 규모, 1등 월드챔피언십 참가
블리자드가 e스포츠 인기 리그인 '롤챔스'에 도전장을 던진다! 게임채널 OGN 측은 블리자드의 AoS게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을 종목으로 한 e스포츠 정규 리그 '핫식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를 8월 9일 전격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번 히어로즈 슈퍼리그에는 커뮤니티 토너먼트의 우승 경력이 있는 MVP 블랙(MVP Black)과 PC방 토너먼트 우승 경력이 있는 MRR, MVP 스카이(MVP Sky), 팀DK(Team DK_kr), 스네이크이스포츠(SNAKE ESPORTS_kr), 다나와 조커(danawa Joker), 게임 에이드 탑(GAME ADE TOP), 레이브 HOTS(RAVE HOTS) 등 8개 팀이 출전해 자웅을 겨룬다. 특히 이번 개막전 겸 8강전은 여름 e스포츠의 상징적인 메카라 할 수 있는 부산 해운대 특설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날 결승전을 관람한 팬들에게는 우서 영웅과 나무꾼 우서 스킨이 무료로 제공되며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8강전과 4강전은 듀얼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결승 진출 2개 팀을 가리게 되며 대망의 결승전은 오는 10월 3일에 진행된다. 이번 히어로즈 슈퍼리그의 대회 총상금은 1억원 규모로, 우승팀은 우승 상금과 함께 오는 11월 6일과 7일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블리즈컨 2015 행사에 초청돼,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월드 챔피언십'의 한국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한편, 히어로즈 슈퍼리그는 개막전 이후로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와 토요일 오후 1시에 경기가 진행되며 한국어 방송 외에도 영어로도 온라인 송출될 예정이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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