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비치파슬스 트위터, 두루두루amc 제공
사진: 비치파슬스 트위터, 두루두루amc 제공

[헤럴드 리뷰스타=박주연 기자] 비치 파슬스가 논란을 종식시켰다. 30일 오전 비치 파슬스(Beach Fossils)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I'm not taking this seriously at all & nobody else should give a shit either. It's just funny! Peace & Love(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진지해지지 않기를 바란다. 웃자고 한 말이다. 평화&사랑)”라는 글을 게재했다.앞서 비치 파슬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혁오의 음악이 자신들의 노래를 섞어 만든 것 같다는 트위터를 올려 논란을 낳았다. 앞서 ‘무한도전’ 2013 가요제에 출연했던 프라이머리가 유명세 이후 표절 논란을 일으킨 바 있기 때문에 혁오를 바라보는 국내 대중들 시선에 잔뜩 날이 서 있던 터.그러나 혁오에 대한 논란의 목소리가 시끄러워지자, 비치 파슬스는 해당 논란에 대해 더 이상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는 입장을 내비치며 표절 논란을 일단락 시킨 것으로 보인다. 공식입장 후 비치 파슬스의 가벼운 태도에 대한 일부 누리꾼들의 질타 또한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한편 같은 날인 30일, 혁오의 보컬 오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논란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오혁은“저는 제 음악에 대한 양심과 자부심이 있습니다. 이때까지 나쁜 의도를 가지고 곡을 쓴 적이 단 한순간도 없습니다. 평생음악을 하는 게 꿈인데 베껴 쓴 걸로 인정받을 생각이었다면 애초에 음악을 시작하지도 않았을 겁니다”며 “저는 표절하지 않았습니다”라고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앞서 혁오의 하이그라운드 측은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혁오의 노래 발표시기를 감안했을 때 표절은 시기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이의를 제기한 바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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