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하남시는 지난 28일 하남시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하남시민회 간담회’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하남시민회 백남홍 회장, 이교범 하남시장을 비롯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30일 개강을 앞두고 하남시민회가 위탁운영하게 될 하남시평생학습관에서 열렸으며, 하남시민회 발전방향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백남홍 회장은 “30일 개강하는 하남시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하남시가 평생학습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교범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하남시의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하남시민회의 모든 분들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하남시평생학습관이 평생학습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시민회는 하남시의 향토발전을 목표로 지난 2011년 4월 설립된 회원이 500여명에 이르는 순수 민간 봉사단체다. 장학금 전달 및 불우이웃돕기, 문화유적지 탐방, 교통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