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세제 및 예산 지원을 늘리겠다고 말했다.27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개최한 ‘청년 고용절벽 해소를 위한 민관합동 회의’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에 대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정년 연장 등 사회 여건의 변화로 청년층 일자리가 급격히 줄어드는 ’청년 고용절벽’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손잡고 오는 2017년까지 총 20만 개 이상의 일자리 기회를 만든다는 계획이다.정부는 우선 공공부문에서 연평균 5천500명 규모인 교원 명예퇴직을 연간 2천 명씩 늘려 2017년까지 총 1만5천 명의 신규 교원 채용 여력을 확보할 방침이다.또한 청년의 해외취업을 촉진해 2017년까지 2천 명의 전문인력을 해외로 진출시킨다는 계획도 눈길을 끈다.한편 정부는 재정지원 대상인 청년 연령의 범위를 15~29세에서 15∼34세로 넓히기로 하고 올 9월에 청년고용촉진특별법 시행령을 개정할 계획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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