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문보령의 진상 연기가 돋보인다.7월 24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25회에서는 둘 중 하나는 나가라는 해고 통보를 받는 유현주(심이영 분)와 김수경(문보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주경민(이선호 분)은 유현주의 해고를 반려했다. 그러나 장성태(김정현 분)은 유현주와 김수경이 친인척이기 때문에 둘 중 한 사람은 불이익 받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나갑은 이를 김수경과 유현주에게 전하며 “한 집에 한 사람도 팍팍 잘려 나가는 판에 한 집에 두 사람이면 한 사람은 나가야한다. 부사장님만 중간에 난처해지셨으니 둘이 알아서 교통정리 해라”라고 했다.

나갑이 나가자 수경은 도끼눈을 뜨고 “언니 때문에 이게 뭐냐. 내가 왜 언니 때문에 잘려야하느냐. 그냥 곱게 받아들여라”라고 했다.현주는 “나는 열심히 일했지 잘못 없다”라고 했다. 수경은 “그럼 부장님이 미워서 자르려고 했겠냐”라고 주장했다.현주는 “어떻게 그렇게 남의 말하듯 하느냐. 그럼 동우는 어떻게 키우냐”라고 했다. 현주는 둘 다 살아남는 법을 찾고 싶어했다.그러나 수경은 “애초에 언니가 잘못한 거니까 언니가 알아서 해라”라고 했다.한편, 현주는 나갑에게 “내가 왜 해고 대상자가 되었던 거냐”라며 반발했다. 나갑은 말도 안 되는 이유를 대면서 “나는 객관적 지표를 따랐다”라고 주장했다. 유현주는 말이 안 통하는 나갑 때문에 머리를 싸매야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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