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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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준하가 만둣국 배달을 완료했다.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정준하는 가봉으로 날아가 만둣국을 전했고, 사연의 주인공 박상철씨는 눈시울을 붉혔다.먼 해외 땅에서 한국 음식을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전달하기 위한 멤버들의 머나먼 여정이 시작됐다.정준하가 46시간을 여정을 통해 겨우 가봉에 도착했다. 정준하는 사연 신청자의 아들을 만나자마자 반가움에 와락 안았고, 아버님이 이 사실을 알고 있는지 물었다. 전혀 모르고 있다는 말에 정준하는 당장 음식을 만들어야 한다며 얼른 가야 할 거라 말했다.아들은 따로 자리를 마련해 음식 준비를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했고, 정준하는 너무 좋다면서 아들의 차를 얻어 타고 해당 장소로 향했다. 정준하는 어머니의 손길이 담긴 음식을 만들기 위해 사연 신청자 이웃집을 찾았다.정준하는 실례를 하겠다며 집 안으로 들어섰고 육수를 꺼내자마자 상온에 둬야겠다며 일을 척척 진행해 나갔다. 정준하는 김치부침개를 만들어 봐야겠다면서 먼저 밀가루와 계란을 섞고 그 위에 김치 통조림을 부었다.정준하는 사연자의 어머니로 변신했고 아들은 할머니와 정말 비슷하다면서 웃음을 터트렸다. 정준하는 당장 만둣국 고명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노른자와 흰자를 따로 색색별로 준비를 해나갔다.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드디어 박상철씨 도착 30분 전 아들은 아버지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때마침 박상철씨가 자택에 귀가 중이었고 정준하는 주인공이 언제 들이닥칠지 모르니 얼른 준비를 해야겠다며 준비를 서둘렀다.이제 만둣국을 만들고 박상철씨를 기다리는데 정준하는 너무 떨린다며 초조해했고, 박상철씨가 등장하자 정준하는 한국음식을 대접하려고 한다며 식탁으로 이끌었다. 박상철씨는 식탁을 보더니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한식 반찬에 놀란 듯 했다.드디어 대망의 만둣국이 차려졌고 박상철씨가 맛을 보더니 정말 맛있다며 감탄했다. 결국 정준하가 만두를 빚은 사람이 다름 아닌 박상철씨의 어머니라 밝혔고, 박상철씨는 붉어진 눈시울로 국물을 넘겼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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