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구강모가 진송아를 구했다.7월 28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52회에서는 위기에 처한 진송아(윤세아 분)를 구해주는 구강모(이재황 분)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지난 방송에서 강세나(김민경 분)은 진송아를 창고에 보내고, 가둬버렸다. 진송아는 휴대폰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
진송아는 자신이 안에 있음을 알리려다가 쌓아놓은 물건들이 떨어져 부상까지 입게 되었다.이날 방송에서 구강모는 연락이 되지 않는 진송아가 걱정되어 상품개발실에 찾아왔다. 홍대리는 구강모에게 진송아가 상품 체크를 하러 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 때가 지나긴 했다”라고 덧붙였다.구강모는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음을 직감했다. 구강모는 직접 창고로 갔다. 구강모는 쓰러져 있는 진송아를 발견했다.진송아는 “팔을 좀 다쳤다”라면서 “이젠 괜찮다”라고 했다. 구강모는 그래도 병원에 가야한다고 했다.진송아는 “현 선생님을 만나러 가야해요. 세나가 저 대신해서 만나러 갔을 거에요. 세나 스타일로 접근해선 현 선생님을 섭외하지 못할 거예요. 이번 일도 틀어지면 클일이잖아요”라고 했다.현 선생님은 대인기피증이 있어 사람 만나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데 강세나처럼 저돌적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현 선생님에게 더욱 부정적인 인상을 남길 수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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